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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세차를 하다보니 이제는 힘이 들어 못하겠다..

이번 겨울은 유난이도 변덕 날씨가 많아서

셀프를 자주 하는 편인데 추운 겨울이라 셀프 세차하는게

이제는 만만치가 않다

나이도 들고 힘들다...동작이 아무리 빨라도 여자라 그런지 아니면 힘이 부치는지

아무리 빨리 세차를 해도 10,000원이 훌쩍 넘어가는게 당연시...

딱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리공..

오늘은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서 노브러쉬자동세차장을 찾았는데

이게 웬걸

천안에 자동세차장이 있다공....ㅋ

후딱가서 세차를 해보았다


입구에서 사장님이 차의 상태를 살피고,

2번에 걸쳐서 뭔가를 뿌려주고

잠깐 들어서자마자 하부세차가 진행되고

옆면에서 고압수가 차체를 두드린다.

폼, 고압수,거품,고압수,폭포수세차,고압수,물왁스,고압건조 등을 지나

밖으로 나왔을때는 놀랍게도 100%는 아니었지만 대만족이다...

오랜동안 세차를 하지 않은 탓에

불린 때를

간단이 드라잉타올로 마감을 하고

즐겁게 세차장을 나섰다

가끔 이용하면서 자동셀프 개념의 세차를 했다하고 만족을 얻고 간당...ㅋㅋㅋ

이렇게 웃고 간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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