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부터는 다시 전성기를 맞이합니다...

이상 기후로 폭우와 폭염으로 영혼까지 축 처지는 최악의 여름이었습니다.

추분도 지났는데 폭염까지, 이제 좀 잠잠하려니 고객들의 발길이 부산합니다.

그동안 세차를 하지 못한 분들이 대거 나들이를 시작했군요

참으로 기나긴 여름이었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일을 해봅시다....

주변 잡풀들과 바닥청소를 하며 새로운 기분으로 출발!!!

오뚜기 풍선간판 설치

셀프,자동,손세차 간판 설치

손세차를 맡기시는 분들의 발길이 분주합니다